[뉴스A 클로징]3차 지원금 논쟁…나랏돈은 선거용이 아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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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지원금 지급 이후 소득격차가 더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학생 자녀가 많은 부모 위주로 지급 되다보니, 오히려 소득이 낮은 고령층은 혜택이 적었다는 거지요.
3차 재난지원금 논쟁이 시작됐는데, 가장 표에 유리한 사람 말고,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줘야겠습니다.
오늘 클로징은 [나랏돈은 선거용이 아니다]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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